전광수커피 제가 2015년부터 이용했습니다.
여러지점 가봤지만 이런식의 베짱장사 너무하네요
지점 관리 똑바로 안하십니까?

고객알기를 우습게아는 이 지점
혹시 폐점을 앞두고 있어 베짱장사하나요?
너무 기가막힌 손님 응대에 컴플레인 했더니
돌아오는말이 환불해드려요? 였네요
자기네 서비스에 불만이면 환불해줄테니 꺼지고
서비스가 어떻든 커피 니네가 먹고싶으면
불친절함 감수하라는 겁니까?

진짜 기가막혀서
지역까페에도 글 많이 남겨 정말 살다살다 이런 불친절한 카페에대해
홍.보해야겠네요
뿐만아니라 이 지역에는 큰 회사가있죠.
이 회사분들 방문이 많은 걸로 알고있는데
회사 커뮤니티에도 올려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쾌하네요.

요즘 커피 전문점이 엄청 많이 늘어나고
망하는 커피전문점도 많은 요즘에 이런 서비스를 하는 커피숍도 다있네요

정말 커피를 즐기러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커피숍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서비스로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메뉴를 모르면 물어볼수도있지 사람들 많은데서
손님을 짐짝처럼 취급하다니 정말 불쾌합니다
환불받고 나와서 응대한 종업원이 불쾌해 지점에 전화했더니
영통점 점장일까요? 그 점장은 더 문제가 많네요 그 점장에 그 종업원입니다
(알아보니 두 분이 부부라고하네요 더 큰 문제네요 )
전화파일 녹음해둔거 다시 들어봐도 기가막힙니다

전광수 이름에 먹칠하는 지점이네요
지점 관리 똑바로 안합니까?
원두만 유통시키면 끝나는 이 곳이였나요?
실망스럽네요.

네이버에 이 지점 찾아보면
불친절하다는 이야기가 종종 보입니다.
글이 여럿있는데 아직 개선되어있지 않은거보면
본사도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저희 가족이 해당 매점에서 겪은 상황 설명을 잘 적지않은 이유는,
상황들이 중요한게아니라 그냥 어떤 상황이든 이 사람들은
고객알기를 우습게아는 베짱장사하시는 분들이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판매에만 신경쓰지마시고 지점관리 특히 점주관리 서비스관리
교육좀 시키세요. 좋았던 기분 다 망쳐서 너무 불쾌해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