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 딴소리: 그래, 세상은 독기로 부딪히는 거야!

소보로의 호모커피엔스 <소라닌>
프리타라는 말이 있다. 프리와 아르바이트를 합성한 일본식 조어다. 자유롭게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이란
뜻이지만 그렇다고 직장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사는 멋진 뉘앙스는 아니다. 일본의 버블이 꺼지고...more
길 위에서 여름을 놓다-담양 여행편 
미도리의 책 읽는 다방
토요일 아침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맥모닝을 먹으면서 고민했다. 가지말까? 지금이라도 집에 가서 얌전하게
무한도전을 기다리자. 남부지방은 주말 내내 폭염이라고 했어. 10시까지 치열한(?) 고민을 하다가 버스에 올랐다...more
커피 덕후, 쵸콜릿을 만나다.
콩부인의 화두(火豆)
차분한 공기의 일요일 오후. 보스톤 근교의 Arlington이라는 조용한 도시의 손바닥만한 로스터리 카페,
Barismo(바리스모)가 터져나갈 듯 문앞까지 사람으로 꽉 차있다. 곧 시작될 ‘Coffee and Chocolate’
이벤트를 손꼽아 기다린건 커피덕후인 나 혼자만은 아니었던거구나...more









